기후동행카드 4~6월 매월 3만원 환급, 놓치면 손해! 대상, 신청방법 확인하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지속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페이백 하기로 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를 꾸준히 사용해온 시민이라면 혜택을 놓이는 일이 없도록 아래 내용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환급 개요

기후동행카드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대중교통과 따릉이, 한강버스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2024년 1월 서울시가 최초 도입했습니다. 올해 3월 누적 충전 건수 2천만 건을 돌파했고, 월 80만 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 지원 정책인데요. 시민들의 만족과 호응이 큰 만큼 고유가 장기화 시대에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대책’을 내놓게 됐다고 합니다. 놓치면 무조건 손해인 이번 대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기존에는 일반기준 62,000원 이상 사용해야 무제한 혜택이 적용됐지만 이번 대책 마련으로 32,000원만 이용하면 무제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기준이 완화되고 시민들의 초기 이용 부담이 낮아지면 대중교통 이용이 좀더 활성화되고 교통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간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았던 승용차 이용자나 프리랜서, 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경우, 월 이용자는 1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급 대상자 선정 기준과 자격 조건

적용 대상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여 만료 이용한 서울시민입니다. 서울시는 개별 이용자의 충전·만료 내역을 확인 후, 6월부터 매달 3만원을 페이백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충전 이후 만료 사용을 하지 않은 환불 이용자나 충전금 미사용자, 단기권, 개인 확인이 불가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미가입자 등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사전에 선정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구체적인 환급 금액 산정 방식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기본 충전금액에 상관 없이 모두 월 3만원씩 돌려받게 되는데, 이는 평균 약 70% 수준의 교통비 절감 혜택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일반권종의 경우 66.3%, 청년/청소년/두자녀의 경우 73.7%, 저소득/세자녀는 84.2%의 페이백을 받게 됩니다.

환급 신청 기간 및 단계별 절차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이용하고, 티머니 홈페이지에 현금을 받을 계좌를 입력하고 환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기후동행카드 4월 신규 이용자에게는 충전액의 10%를 추가해서 티머니 마일리지로 돌려줍니다. 페이백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티머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4~6월 중 한 달만 이용했는데 환급받을 수 있나요?

아니오. 받을 수 없습니다. 충전 이후 만료 사용을 하지 않은 환불 이용자나 충전금 미사용자, 단기권, 개인 확인이 불가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미가입자 등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사전에 선정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2. 환급금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pay.tmoney.co.kr)에서 하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티머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시 안내될 예정입니다.

3. 기후동행카드를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특히 4월 신규 이용자에게는 충전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준다고 하니 아직 이용 전인 분들도 이번 기회에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면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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